빠른상담신청
  • 성함
  • 이메일
  • 연락처
  • 제목
알림마당
암치료정보
  • 액상형 전자담배나 궐련형 전자담배가 금연에 효과가 있는지와 해롭지는 않은지 궁금합니다.

    액상형 전자담배는 니코틴 카트리지를 사용해 담배를 빨 때마다 카트리지 안에 들어 있는 니코틴을 기화시켜서 흡입할 수 있게 한 제품입니다. 금연보조제로서의 효과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으며, 미국암협회에서는 식약처의 승인을 받은 금연전문 치료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안전성에서도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미국 국립 과학기술 의학학술원에서는 전자담배의 독성과 단기 건강 영향에 대해서 기존 담배보다 덜 해로울 수 있으나 장기적인 영향은 알려져 있지 않으므로 이를 확인하기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액상형 전자담배의 다른 한 형태는 니코틴이 들어있지 않는 형태로 니코틴 대신 타바논이라는 흡연 욕구를 억제하는 성분을 이용한 것입니다. 니코틴이 없다고 선전하여 안전한 제품으로 착각할 수 있지만 이 역시 금연 보조효과를 신뢰할 만한 연구결과가 부족합니다. 궐련형 전자담배는 배터리로 담배를 가열하는 하이브리드 형태의 신종 담배로 가열 담배 혹은 찌는 담배라고도 합니다. 담배 회사 측에서는 타르가 없어 안전 하고 냄새가 나지 않는 안전한 담배라고 홍보하여 급격하게 사용자가 늘고 있습니다. 2018년 식품의약품 안전처의 자료에 따르면 니코틴 함량이 일반담배와 유사하여 니코틴 의존과 금단 증상을 유발하며, 끊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모든 담배제품은 유해하며, 금연을 원하는 흡연자는 금연효과가 입증된 약물을 사용하여 금연을 시도해야 합니다. 

  • 저타르 저니코틴 담배를 피우면 폐암 발생의 위험을 줄일 수 있나요?

    아닙니다. 타르나 니코틴의 함량과는 상관없이 담배 피운 개수와 피운 기간이 길수록 폐암 발생률이 높아집니다. 저타르 저니코틴 담배가 건강에 덜 해롭다고 담배회사에서는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담배를 피우면 폐암이 줄어들 것을 기대하고 연구한 여러 역학 연구에서 폐암이 줄어든다고 증명된 연구는 없습니다. 저타르 저니코틴 담배를 피우면 폐암 중에 편평상피세포암의 비율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으나 반대로 선암의 비율이 늘어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발생 위험이 줄지 않습니다. 저타르 저니코틴 필터 담배를 사용하면 니코틴 섭취를 유지하기 위하여 기존 담배에 비해 더 많이 담배를 피우게 되고, 또 더 세게 빨아들이는 습관이 생기기 때문에 폐의 가장자리까지 발암물질 축적이 많이 됩니다. 저타르 저니코틴 담배는 향을 첨가한 가향 담배 형태로 제조되는 경우가 많아 담배특유의 역한 냄새가 적고 목 넘김이 수월하여 폐 안에 깊숙이 들어가기 때문에 폐암의 발생이 줄지 않게 됩니다. 기존 담배나 저니코틴 저타르 담배는 폐암의 세부 형태는 달라질 수 있으나 전체 폐암발생율에서 거의 차이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

  • 담배를 끊은 지 몇 년이 지나야 폐암 발생 위험이 비흡연자와 같아질까요?

    담배를 끊은 지 10년이 지나야 폐암으로 사망할 확률이 반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담배를 끊은 지 30년이 지나도 폐암 발생 확률은 비흡연자에 비해 다소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흡연은 시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흡연 중이라면 지금 당장 금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흡연 기간이 길더라도 금연을 시작하는 것이 계속 흡연하는 것보다는 폐암 발생률을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청소년 흡연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데 아직 판단력이 결여되어 있는 학생들의 흡연은 초기부터 차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청소년기에 일찍 담배를 시작한 경우 그 중독성이 강해 금연하지 못하는 경우가 어른보다 훨씬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부친께서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폐암, 유전되나요?

    폐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폐암 발생 위험이 증가됩니다. 특히 직계 (부모님, 형제자매)인 경우에는 2배 가량 폐암 발생률이 증가하며 4촌인 경우에는 약 30%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력이 있는 경우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폐암 발생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흡연력이 있으면서 가족력도 같이 있는 경우는 각각의 경우보다 폐암 발생률이 더 높으므로 가족력이 있으면서 흡연하는 것은 불 속에 기름을 붓는 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족력으로 발생하는 폐암은 소세포암보다는 비소세포암이 더 흔히 발생하며 그 중에서도 선암의 발생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폐암에 걸릴 수 있다고 하는데요?

    최근 비흡연자에서 폐암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많은 분들이 왜 그럴까에 대한 궁금증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폐암 환자 중에서 비흡연자의 비율은 약 30%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폐암의 가장 큰 원인이 흡연이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 데 반해, 비흡연자에서 발생하는 폐암의 원인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비흡연자 폐암의 원인으로 간접흡연, 음식물 조리 시에 발생하는 연기나 연료 연소물에 의한 실내 공기오염, 주거 환경에서 라돈 노출, 기존의 폐 질환 등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특정 유전자 돌연변이가 비흡연자 폐암의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졌지만 그러한 돌연변이를 유발하는 원인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023 

  • 흡연은 폐암 발생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요?

    담배 연기는 약 4,000여 가지의 화학물질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중 60가지 이상이 발암물질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모든 폐암 발생의 약 70%가 흡연과 연관되어 있으며,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 발생의 위험이 10배 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금연을 함으로써 폐암 발생의 위험을 낮출 수 있는데 약 5년째부터 폐암 발생의 위험이 감소하기 시작하여 15년 정도 금연한다면 폐암 발생의 위험도를 비흡연자에 비하여 1.5~2배 정도로 줄일 수 있습니다. 간접흡연자도 비흡연자에 비하여 1.5~2배 정도 높은 폐암 발생의 위험도를 가지게 됩니다. 폐암 발생의 위험은 흡연 시작 연령이 낮을수록, 흡연 기간이 길수록, 하루 흡연량이 많을수록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폐암은 왜 발병하나요?

    폐암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흡연입니다. 간접흡연의 경우에도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의 발병이 증가합니다. 환경 및 직업적 노출의 원인으로 대기오염, 라돈, 비소, 크로뮴, 니켈, 석면, 방사선 등이 있고, 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섬유화증 등 폐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도 폐암의 발병과 연관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높은 빈도는 아니 지만 가족력을 가지는 경우가 있어 폐암의 발생에는 유전적 요인이 관여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여자보다 남자가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나요?

    국가암정보센터의 암 통계를 보면 2018년 남자의 폐암 발생자수는 19,524명, 여자는 9,104명이었으며 10만 명당 조생률은 남자 76.3명, 여자 35.4명 이었습니다. 최근의 연구 결과는 흡연으로 인한 폐암의 위험성은 성별에 관계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비흡연자 폐암의 경우는 여자가 남자보다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나 아직 이에 대한 확실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 비흡연자 폐암의 발병기전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 합니다.

  • 노인보다 젊은 사람이 폐암에 걸렸을 때 병의 경과가 나쁜가요?

    폐암은 주로 50~70대의 장노년층에 흔히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젊은 연령에서도 폐암 발병이 증가하고 있으며 환자들의 특성을 보면 남자보다 여자의 비율이 많고 선암의 비율이 높으며 진단 당시 병이 진행된 경우가 많고 노인보다는 적극적으로 치료받는 경향을 보입니다. 국내에서 발표된 연구를 보면 장노년층에 비해 진단 시 진행된 경우가 많고 낮은 생존율을 보였다는 보고가 있지만 또 다른 연구에서는 차이가 없다는 보고가 있어 확실한 결론을 내리기는 힘듭니다. 또한 기존의 연구 결과는 최근의 표적치료제를 포함한 새로운 치료 방법에 대한 분석이 되지 않은 상태여서 앞으로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추가 연구가 필요합니다.

  • 폐암 발생이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폐암은 19세기까지만 해도 드문 질환이었지만 20세기에 들어 흡연이 보편화되면서 급격히 발생이 증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폐암의 가장 큰 발생원인은 흡연이지만 그 외 방사선, 간접흡연, 석면, 라돈, 중금속(비소, 크롬, 니켈), 폐섬유화증, 후천성 면역결핍증 등이 있고 유전적인 요인도 영향이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2018년 통계발표에서 폐암의 발생률을 보면 남자에서 위 다음으로 2위를 차지하고 있고, 여자는 유방, 갑상선, 대장, 위 다음으로 5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소세포암은 어떤 병인가요?

    소세포암은 현미경으로 관찰하였을 때 암세포의 크기가 작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폐암의 약 10~15%에서 발생하며 최근에는 빈도가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악성도가 강하고 급속히 성장하고 전이하여 발견이 어렵습니다. 흡연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수술적 치료보다는 항암화학치료와 방사선치료가 주된 치료 방법입니다. 주로 기도에서 발생하는데, 림프절이나 혈액 순환을 통하여 반대편 폐, 림프절, 다른 장기 등으로 전이된 상태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 전이되는 장기는 뇌, 간, 뼈, 부신 등입니다. 호르몬과 같은 물질을 만들어 신생물딸림증후군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 비소세포암은 어떤 병인가요?

    비소세포암은 현미경으로 관찰하였을 때 암세포의 크기가 작지 않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폐암의 약 85~90%를 차지하며 조기에 발견하면 수술로 완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환자들이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병기로 발견됩니다. 비소세포암은 다시 편평상피세포암, 선암, 대세포암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편평상피세포암은 흡연하는 남자에 흔하고 주로 기관지에서 발생하여 기관지 내시경검사로 진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암은 여성이나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에게도 발생하며 비소세포암에서 발생빈도가 가장 높습니다. 대세포암은 세포가 대체적으로 크며, 일부는 빠르게 증식 및 전이되는 경향이 있어 다른 비소세포암에 비하여 예후가 나쁜 편에 속합니다. 선암과 대세포암은 기관지내시경 검사보다는 경피 바늘 조직검사로 진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폐암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조직검사나 수술 등으로 얻은 검체를 염색하여 현미경으로 관찰하였을 때 크기와 형태, 염색 되는 양상에 따라 크게 비소세포암과 소세포암으로 분류합니다. 비소세포암과 소세포암으로 구분하는 이유는 현미경에서 관찰되는 모양뿐 아니라 임상적 경과와 치료약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소세포암은 비소세포암에 비해 전이를 잘 일으키고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향이 있어 수술적 치료보다는 항암화학치료나 방사선치료 등을 합니다. 물론 진행된 비소세포암의 경우에도 항암화학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하게 되지만 치료약제가 다르며, 조기 폐암에서는 수술적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비소세포암은 기관지에서 주로 생기는 편평상피세포암(Squamous cell carcinoma)과 폐에서 많이 생기는 선암(Adenocarcinoma), 대세포암(Large cell carcinoma) 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편평상피세포암이 빈도가 높았지만 최근에는 선암이 높은 빈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 폐암, 전염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폐암은 전염되는 병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전염성이 있는 병은 세균 혹은 바이러스와 같은 미생물에 의해 발병하는 질환입니다. 폐암의 발병원인에 이러한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미생물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폐암이 전염되는가 하는 의문을 갖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폐암이 가족 간에 발생하는 빈도가 높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실제로 부모가 폐암인 경우 자녀에서 폐암이 발생한 확률은 일반인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폐암은 유전적 성향이 있는 질병이라는 것인데, 폐암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이 흡연을 한다면 폐암 발병 확률은 더 높아지므로 특히 주의가 필요하고 금연 및 조기 폐암 진단에 신경을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 종괴, 종양, 덩어리, 혹, 암, 악성종양, 양성종양..., 같은 말인가요?

    종괴와 종양은 한자 용어이고 덩어리와 혹은 우리말로서 모두 같은 의미입니다. 일반적으로 크기가 3 cm 이상이면 종괴라고 부르고, 그 미만이면 결절이라고 합니다. 원인이 되는 폐 질환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크게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때 악성종양인 경우를 암이라고 합니다. 크기가 클수록, 모양이 불규칙할수록, 연령이 많을수록, 흡연력이 많을수록 폐암일 확률이 증가합니다. 물론 종괴가 발견되었다고 모두 폐암은 아니고 결핵이나 기타 염증성 질환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조직검사를 통하여 양성종양인지 악성종양인지를 확인합니다. 파괴하는 것은 물론 다른 장기로 양성종양은 세포가 증식하여 덩어리만 형성할 뿐 주변 정상조직을 침투하거나 전이를 하여 생명을 위협하지 않지만, 악성종양은 주변 정상조직을 침투하고 파괴하는 것은 물론 다른 장기로 전이를 하여 사망에 이르게 하는 암을 지칭하는 용어입니다.